2006/12/31 by Uk Han, Choon-Ki Lee, Sangjo Jeong +2
Earth and Planetary Sciences · Environmental Science · #Climate change and permafrost #Cryospheric studies and observations #Polar Research and Ecology
paper · doi:10.14770/jgsk.2006.42.4.577
openalex publication_date 2006/12/31 · openalex created_date 2026/01/26 · openalex updated_date 2026/06/11
동토 활동층의 열 및 수리적 특성에 대한 정량적인 고찰은 동토 지역에서의 기상학적 특성 이해와 지구 온난화 모델에서 동토층 표면과 대기와의 상호작용을 예측하는데 중요하다. 이 연구에서는 남극 세종기지 부근 활동층의 서로 다른 깊이로부터 약 1년간의 지온을 자동 측정 장치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연구지역 활동층의 열적 동역학은 고정밀도의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열확산도는 약 8×10?? ㎡s?¹의 값을 가진다. 천부 활동층의 열류량은 토양의 냉각과 가열과정을 잘 반영하고 있다. 열생산율은 동토층에서 수증기의 증발과 응결, 결빙과 해빙과정에 따라 변동하고 있으며, 증발된 수증기의 이동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혹한기와 온난기에 걸쳐 약 50 ㎝ 깊이를 경계로 열생산율이 다른 양상을 보이며 이는 함수율 측정결과와 부합하고 있어 함수율의 차이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남극 세종기지 부근 활동층의 총탄소 함량은 일반적인 토양에 비해 적은 분포를 보였으며, 탄소는 대부분 유기탄소로 구성되어 있다.